2022 원주 그림책 프리비엔날레에서는 중세도시에서 세계 그림책 문화의 글로벌 거점으로 성장한 브라티슬라바 ․ 볼로냐와 함께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이자 문화도시로서 그림책도시 원주를 탐색하고, 그림책 예술이 지역의 저력으로 작동하는 미래를 경험합니다.
여기는 그림책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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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그림책 프리비엔날레에서 세계그림책 수상작과 한국 그림책의 역사 및 동시대 흐름을 탐구함에 이어 올해 2022 그림책 프리비엔날레에서 성도 높은 비엔날레 준비를 통해 그림책 예술이 일깨우는 경이와 성찰의 힘으로 시민의 일상이 따스하고 건강하게 운영되는 그림책도시, 도시와 시민의 문화력이 산업 경제의 저력으로 작동하는 내일의 공간을 적극적으로 경험하길 바랍니다
2022 원주 그림책 프리비엔날레